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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 딸 서우 예쁜 이유가 있네...앉아도 군살 1도 없는 '샴푸의 요정'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8-12 13:43 | 최종수정 2022-08-12 13:4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정시아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정시아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 중 헤어 메이크업을 받는 정시아의 모습이 담겼다. 정시아는 크롭탑의 운동복을 입고 곧은 자세로 앉아 눈을 감고 있는 모습. 앉아 있어도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여리여리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특히 정시아는 눈을 감고 있어도 인형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모은다.

한편, 배우 정시아는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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