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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미친 근육이다. 한효주가 샘낼 듯하다.
앞서 지난 10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진서연은 "양치승 관장님과 주중 하루 4시간씩 운동한다, 소녀시대 수영, 한효주, 성훈과 함께한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더불어 진서연은 '운동 메이트'인 한효주가 52㎏의 케틀벨을 들고 가뿐히 스쿼트를 하는 모습에 승부욕을 발동했던 일화를 공개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12 22:55 | 최종수정 2022-08-12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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