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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쌍둥이 아빠의 요리솜씨 자랑 "안쉐프표 김치말이국수"

최종수정 2022-08-15 05:01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가자] 배우 성유리가 남편의 요리 솜씨를 자랑했다.

14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영자 선배님 국수 먹방 보다가 무너짐. 안쉐프표 김치말이국수는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김치말이 국수가 담겨진 그릇 모습이다. 특히 '안쉐프표'라고 밝힌 성유리는 남편의 솜씨임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출신 골프 코치 안성현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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