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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미나, 청순미는 이제 그만? '반전 볼륨감' 돋보이는 의상으로 성숙미 '뿜뿜'!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8-18 21:27 | 최종수정 2022-08-18 21:30


미나. 사진 출처=지효 인스타그램

나연, 사진 출처=지효 인스타그램

다현. 사진 출처=지효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반전 볼륨감이다.

트와이스(TWICE) 미나에게 더이상 청순미를 노하지 말라!

트와이스 멤버들의 새 사진이 속속 공개되는 가운데, 지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멤버들 개인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볼륨감이 돋보이는, 퍼가 달린 옷을 입고 있다. 성숙한 매력이 돋보이는 콘셉트가 눈길을 끈다.

한편, 1997년생으로 만 25세인 미나는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으며, 최근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다.

트와이스는 오는 26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 새 미니 앨범 '비트윈 원앤투'와 타이틀곡 '톡댓톡(Talk that Talk)'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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