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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반전 볼륨감이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볼륨감이 돋보이는, 퍼가 달린 옷을 입고 있다. 성숙한 매력이 돋보이는 콘셉트가 눈길을 끈다.
한편, 1997년생으로 만 25세인 미나는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으며, 최근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18 21:27 | 최종수정 2022-08-1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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