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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수입과 재테크 방법을 솔직하게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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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는 "저는 프리랜서이긴 하지만 소속사가 있다. 소속사가 비즈니스를 정리해주고 추후 정산을 받는다. 월 매출에서 저의 의상비, 헤어 메이크업비, 식비, 차량 유지비, 실비 등을 다 제외한 후에 저와 소속사가 계약된 비율로 정산한 후 월급을 받는다"며 "내 수익 50%가 라이브커머스, 나머지가 유튜브와 방송에서 들어온다. 라이브커머스하길 정말 잘했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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