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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아이브의 게릴라 콘서트가 취소됐다.
아이브는 이날 오후 6시 싱글 3집 '애프터 라이크'를 발표한다. 아이브의 컴백은 싱글 2집 '러브 다이브' 이후 5개월 만이다. 이들은 앨범 발매에 맞춰 게릴라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폭우 여파로 인해 결국 공연을 취소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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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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