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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이상민이 정자 냉동을 한 지 2년이 넘었다고 고백한다.
이에 양재웅은 이상민에게 "정자 냉동을 왜 했냐"고 물었고 이에 이상민은 어떤 정자 냉동을 결심한 계기를 털어놓는다.
김지민이 이상민의 정자 냉동 사실을 꺼낸 이유는 중국 한 부부의 러브 스토리를 소개하기 위해서였다. 중학교 시절 동급생으로 만나 결혼에 골인한 부부는 어느 날 의사로부터 '중국 최초로 인체 냉동 실험에 참여해 보겠냐'는 제안을 받았다고.
기사입력 2022-08-22 13:24 | 최종수정 2022-08-2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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