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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모델 겸 배우 박영선이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박영선은 1988년 모델로 데뷔, 한국 모델 최초로 해외 패션쇼에 오른 바 있다. 이후 활동 무대를 넓혀 배우로도 활약했다. 영화 '자전거를 타고 온 연인', '연애는 프로 결혼은 아마추어', '리허설' 등에 출연했으며, 2019년에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23 00:27 | 최종수정 2022-08-23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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