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빈우의 군살 없는 몸매의 비결은 운동이었다.
최근 김빈우는 "결혼하고 첫 만취 #믿거나 말거나 술린이"라면서 남편에게 폭 안겼고, 이때 남편은 김빈우를 번쩍 안아 올리더니 스쿼트 동작을 선보이는 강철 체력을 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해 김빈우는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운동과 식단 관리로 52kg까지 23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