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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효녀네 효녀, 얼굴도 예쁘고 마음은 더 예쁘네
"아빠가 그 차를 얼마나 아끼실까"라며 감탄한 붐은 "예전에 아빠 새 차를 사드렸더니 엄마가 전화를 했다. 세차를 너무 한다고"라고 자신의 경험도 밝혔다.
이에 미주는 "맞다. 신발을 털고 타신다고 한다"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24 22:04 | 최종수정 2022-08-2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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