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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16살의 과감 비키니로 화제가 됐던 재시가 이번엔 통큰 명품 선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재시는 "미국이니까.."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를 입고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으로 온라인 핫클릭을 부른 바 있다.
당시 재시는 16살이라곤 믿기지 않는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며, 미스코리아 출신 엄마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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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8-27 06:22 | 최종수정 2022-08-27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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