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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51세에 저 거꾸로 매달리는 자세가 된다고요?
동영상 속 미나는 오랜만에 고급 레벨 수업을 듣는다지만, 자유자재로 거꾸로 매달리는 자세까지 소화해내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51세 나이가 믿어지지 않은 탄력있는 몸매와 유연성이 눈길을 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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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8-27 06:35 | 최종수정 2022-08-27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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