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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모모가 역대급 야한 의상을 선보였다. 자칫 선정성 논란에 휘말릴 수위다.
거기에 허리 액세서리는 의도한 것인지 아닌지 알 수 없으나 가터벨트 느낌을 준다.
이를 두고 반응은 엇갈릴 듯. "멤버들이 이제 나이를 먹는 만큼 의상 등도 성숙함을 강조하는 쪽으로 갈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옹호론과 "트와이스 특유의 이미지엔 좀 과하다"는 평도 나오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27 06:43 | 최종수정 2022-08-27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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