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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 최수연 변호사의 파격 노출에 '서브대디' 강기영의 경고? "여며라"!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8-27 07:10 | 최종수정 2022-08-27 07:11


사진 출처=하윤경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하윤경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얼마나 섹시하길래, '서브대디'가 경고 멘트를 달았을까?

하윤경의 파격 노출 사진에 강기영은 "여며라"며 댓글을 안겨 폭소를 자아냈고, 주현영도 "언니 나 죽어"라고 호응했다.

'봄날의 햇살' 미모를 자랑하는 하윤경이 25일 자신의 SNS에 다양한 느낌의 화보 컷을 올렸다.

등이 훤하게 드러난 검정 홀터넥 드레스를 비롯해 배꼽과 어깨가 깊이 파진 화이트톱 등을 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했다.

한편 최근 종영한 ENA 수목극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하윤경은 법무법인 한바다의 신입 변호사 최수연으로 출연해 우영우(박은빈 분)와 절친 케미를 보여줬고, 강기영은 시니어변호사 정명석으로 분해 멘토 역할을 톡톡히 했다.

주현영은 우영우의 친구인 동그라미 역을 맞아 배우로 성공 도장을 찍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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