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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리치언니' 아이비, 호캉스도 스위트룸으로...인증샷 어마어마해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8-27 18:06 | 최종수정 2022-08-27 18:10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근황을 전했다.

27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스위트룸 내돈내잔 이거 보통아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럭셔리한 호캉스 풍경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시원한 뷰,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C사 명품 신발로 마무리한, 아이비의 패션 감각도 돋보인다.

한편 아이비는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단독 콘서트 'NEXT PAGE (넥스트 페이지)'를 개최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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