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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또 누구 먹이려고 도너츠를 한가득 챙기나, 정작 본인은 '뼈마름'인데.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과거 제주에서 자주 가던 카페를 방문, 도넛과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잔뜩 구매한 모습. "제주 오자마자 생각나서 들린 곳. 우리 팀들 아침 모닝커피로 ?n! 오랜만에 갔는데도 잊지 않고 기억해주시는 사장님"이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위아래 청청패션인 서하얀은 환하게 웃고 있으나, 도넛과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잔뜩 든 팔이 너무 여리여리해 안쓰러움을 자아낼 정도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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