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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서하얀, '뼈마름'에 도넛과 커피를 든 팔이 안쓰러울 정도네요! 도대체 누굴 먹이려고 저렇게 많이…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8-27 22:08 | 최종수정 2022-08-27 22:09


사진 출처=서하얀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서하얀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서하얀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또 누구 먹이려고 도너츠를 한가득 챙기나, 정작 본인은 '뼈마름'인데.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제주에서의 사진을 올렸다.

서하얀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 살았을 때 등원 후 종종 사먹었던 아아+도넛 한 입"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과거 제주에서 자주 가던 카페를 방문, 도넛과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잔뜩 구매한 모습. "제주 오자마자 생각나서 들린 곳. 우리 팀들 아침 모닝커피로 ?n! 오랜만에 갔는데도 잊지 않고 기억해주시는 사장님"이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위아래 청청패션인 서하얀은 환하게 웃고 있으나, 도넛과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잔뜩 든 팔이 너무 여리여리해 안쓰러움을 자아낼 정도다.

한편 서하얀은 아들 셋을 슬하에 둔 임창정과 결혼해 두 아들을 출산, 다섯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서하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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