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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다 매워..유이, 이렇게 노출해도 되나? 허벅지 문신 아찔하네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8-28 13:58 | 최종수정 2022-08-28 13:58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유이는 28일 자신의 SNS에 "대표라서 좋은 것 중 하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유이가 하얀색 수영복을 입고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유이는 자켓만 걸친 채 섹시한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는 모습. 볼륨감과 늘씬함을 다 가진 명품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대표님이 이리 예쁘심 어떡하나", "너무 매워요",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이는 SBS funE '올 댓 뮤즈 3', tvN '고스트 닥터' 등에 출연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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