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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사업가 남편' 요리실력 자랑..일하고 온 아내에 "최고의 솥밥"

최종수정 2022-08-29 08:26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남편의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초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공연하고 오니 남편이 해준 솥밥. 역시 최고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아의 남편이 아내를 위해 정성스럽게 만들어 준 솥밥이 담겨있다.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 군침을 자극한다.

한편 초아는 지난해 12월 6세 연상의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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