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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방송인 김신영이 '전국노래자랑' MC가 된 소감을 밝혔다.
김신영은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를 통해 10년 이상 DJ로 커리어를 쌓아왔고,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진행력을 선보여왔다. 뿐만 아니라 '둘째 이모 김다비'와 '셀럽파이브' 등 가수 활동을 통해서도 대중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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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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