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소민, 168cm·54kg의 비현실 레깅스핏...운동화에도 '늘씬' 각선미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9-01 11:22 | 최종수정 2022-09-01 11:2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전소민이 가녀린 각선미를 자랑했다.

전소민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산책 중인 듯한 전소민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초가을이 왔음을 알리는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 중인 전소민. 자연스러운 포즈는 아름다운 배경과 어우러져 화보를 연상케 했다. 애교 가득한 모습과 환한 미소는 전소민만의 발랄한 매력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또한 이날 전소민은 후드 티셔츠에 반바지 레깅스를 입고 168cm의 큰 키와 군살 없는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전소민은 현재 SBS '런닝맨'에 출연 중이다. 최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클리닝업'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anjee85@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