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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신다은이 육아 도중 정원꾸미기 시간을 가졌다.
우리집엔 날 기다리는 녀석들이 넘나 많다….허허허허허허허"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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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은은 육아와 집안일을 병행하면서도 얼굴에 그늘 한 점 없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신다은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2016년에 결혼해 지난 4월 아들을 출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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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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