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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부쩍 야윈 얼굴을 공개했다.
한편, 1999년 베이비복스 정규 3집 'Come Come Come Baby'로 데뷔한 윤은혜는 최근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WSG워너비에서 활약을 펼쳤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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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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