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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ENA PLAY X SBS PLUS '나는 SOLO' 10기 현숙이 발레리나답게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0기 현숙은 지난 7일 방송한 '나는 SOLO'의 자기 소개 시간에 31세 발레강사겸 K팝 댄스 강사라고 전했다. 자녀는 없고 부산에 살고 있으면 인성이 좋고 착하고 정직한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0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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