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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특급 외조에 나섰다. .
도경완은 아내 장윤정이 바빠 혼자 아이들을 데리고 캠핑하러 다니는데, 그때마다 웃픈 오해를 받는 사연도 들려줘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이날 도경완은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에게 국제결혼을 추천받았다고 전해 눈길을 끈다. 여기에 장윤정은 "시아버님이 연우에게 외국인과 결혼해도 괜찮다고 말씀하셨다"라고 덧붙여 관심을 모은다.
기사입력 2022-09-0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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