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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명절 연휴 계곡 휴가를 만끽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블루로 색깔을 맞춘 민소매 브라톱과 핫팬츠를 입고 계곡 수영에 나선 모습을 담았다. 계곡의 시원한 물을 만끽하며 밝은 미소를 짓는 모습에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한편, 오정연은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발탁돼 이후 2015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그는 2009년 농구선수 출신 서장훈과 결혼 후 3년 뒤 이혼했다.
기사입력 2022-09-1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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