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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딸의 마사지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올해 4살인 유담 양은 엄마를 꼭 닮은 비주얼을 자랑하며 엄마 손가락을 마사지 해 줄 정도로 폭풍성장한 모습이다. 엄마는 그런 딸의 모습에 뿌듯한 듯 카메라에 딸의 모습을 담고 행복한 미소를 짓는 등 딸바보 면모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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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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