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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이사한 한남동 집 내부를 살짝 공개했다.
넓은 식탁 뒤로 연인 마이큐의 작품이 살짝 엿보이는가 하면, 카페트가 깔린 바닥과 계단을 내려오는 집안 내부가 마치 스튜디오를 연상케 한다.
한편 김나영은 최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서 생애 첫 집을 팔고 한남동으로 이사 간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올해 7월 역삼동 소재 지하 1층~지상 2층짜리 카페 건물(대지 181㎡·건물 212.3㎡)을 99억원에 사들여 지난달 잔금을 치렀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