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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의 전신타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나나는 10월 26일 영화 '자백' 개봉을 앞두고 있다. '자백'은 밀실살인사건 용의자로 지목된 사업가 유민호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26 09:55 | 최종수정 2022-09-2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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