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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연매출 100억원' 사장님의 과감한 외출복…'강렬한 호피'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9-26 10:53 | 최종수정 2022-09-26 10:5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근황을 전했다.

황혜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머리 말아봤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일을 하러 나가기 위해 한껏 꾸민 황혜영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쇼핑몰을 운영 중인 황혜영은 과거 방송에서 연매출 100억 원을 벌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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