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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영앤리치핸섬 근황을 공개했다.
차은우는 최근 아시아 팬미팅 투어 '2022 저스트 원 텐 미닛 스태리 카라반'을 진행 중이며,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를 차기작으로 결정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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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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