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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가운만 입어도 명품 D사 선물공세…영앤리치핸섬 클래스 보소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22-09-27 08:19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영앤리치핸섬 근황을 공개했다.

차은우는 27일 자신의 SNS에 "초대 감사하다"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차은우는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명품 브랜드 D사 행사에 초청받아 현장을 찾은 모습이다. 흰색 가운을 걸친 그는 D사 명품백 앞에서 포즈를 취했고, D사는 그런 차은우를 위한 선물과 꽃다발을 준비했다.

차은우는 대표적인 '영앤리치 핸섬' 캐릭터로 인기를 끌고 있다. 드라마 영화 등 차은우의 매출은 6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실제로 차은우는 지난해 45억원 상당의 청담동 펜트하우스를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차은우는 최근 아시아 팬미팅 투어 '2022 저스트 원 텐 미닛 스태리 카라반'을 진행 중이며,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를 차기작으로 결정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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