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소유진이 두 딸과 즐거운 집콕 생활을 공개했다.
이어 두 딸은 마이크를 들고 노래를 부르고 있다. 조명까지 더해진 노래방 분위기에 신난 듯 춤을 춘다.
한편 소유진은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최근 연극 '82년생 김지영'에서 김지영 역으로 캐스팅돼 활약 중이다.
기사입력 2022-09-27 09:57 | 최종수정 2022-09-27 09:58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