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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겸 CEO 김준희가 남편과 낭만적인 파리 데이트를 즐겼다.
김준희가 SNS에 이 영상을 올리자 썸네일로 키스하는 모습이 떴다. 이에 김준희는 "썸네일이 너무 자극적이라 어그로 끌려서 들어왔어요….와 정말…오그라드네요….근데 오그라드는 거 피하다가 로맨스를 놓칠 순 없지!!!! 파리까지 왔는데!!!!"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2020년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 함께 연 매출 100억 원대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