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특종세상' 이재원이 30대 초반에 갑상선암을 앓았다고 고백했다.
식단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에 대해 이재원은 "예전에 갑상선 때문에 치료를 받은 적 있다. 갑상선암이었다. 결국 수술을 받았는데 그때 많이 놀랐다. 수술 이후로 완치가 됐다. 지금은 건강하게 관리 차원에서 식단을 꾸려서 먹는 습관을 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