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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가수 현아의 노출이 '폭주' 중이다.
현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또 현아는 1억5천만원이 훌쩍 넘는 차량의 보닛 위에 올라 타서 가슴만 겨우 가린 의상을 선보이는 등 '노출 폭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현아는 던과 2016년부터 열애 중이며 최근에는 소속사 피네이션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된 후 홀로서기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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