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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그룹 마마무 화사가 집에서 편안한 모습에도 섹시미를 자랑했다.
화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쑨~"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몇 장을 올렸다.
한편 화사가 속한 마마무는 30일 문별 솔라로 구성된 유닛그룹 마마무+를 론칭했다. 마마무가 유닛을 발표하는 것은 데뷔 9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 많은 관심이 쏠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3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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