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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감독 겸 배우 구혜선이 날렵해진 턱선을 자랑했다.
특히 구혜선은 지난달 30일 "마음이 조금 힘들어서 살이 쪘어요"라면서 다소 살이 오른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던 바. 이어 "'부산국제영화제'에는 꼭 회복해서 갈게요"라고 덧붙였던 구혜선은 이후 살이 빠진 듯 다소 날렵해진 턱선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06 01:53 | 최종수정 2022-10-06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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