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감독 겸 배우 구혜선이 날렵해진 턱선을 자랑했다.
구혜선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산영화제 개막식 퇴근! 내일 봐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구혜선은 지난달 30일 "마음이 조금 힘들어서 살이 쪘어요"라면서 다소 살이 오른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던 바. 이어 "'부산국제영화제'에는 꼭 회복해서 갈게요"라고 덧붙였던 구혜선은 이후 살이 빠진 듯 다소 날렵해진 턱선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