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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정웅인 딸 소윤 양이 아이돌급 춤솜씨를 자랑한다.
9일 이지인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소윤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소윤 양은 현재 예원학교에 재학중이다. 특히 2022학년도 1학기 음악 성적을 최우수상을 받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정웅인은 2006연 이지인 씨와 결혼해 슬하에 첫째 딸 세윤, 둘째 딸 소윤, 셋째 딸 다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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