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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여자)아이들 민니가 완벽한 복근을 자랑하며 팬들을 놀라게 했다.
민니는 지난 22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아리따운날 입고 땃따랏따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한편, 민니가 속한 (여자)아이들은 첫 번째 월드투어 '2022 (G)I-DLE WORLD TOUR [ JUST ME ( )I-DLE ]'로 글로벌 팬들에게 인사를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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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0-2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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