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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 5㎏ 감량하더니 제복 핏이 살아있네...'칼각' 거수경례는 기본이지

안소윤 기자

기사입력 2022-10-24 19:16 | 최종수정 2022-10-24 19:17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방송인 겸 MC 박경림이 남다른 제복 핏을 공개했다.

24일 박경림은 영화 '데시벨' 제작보고회 참석 당시 촬영했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경림은 화이트 제복을 차려 입고 경례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완벽한 팔 각도와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최근 5㎏ 감량에 성공한 그는 한복, 수트 등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며 MC로서 철저한 준비성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박경림은 지난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영화와 드라마 등 제작발표회 MC로 활약 중이다.

사진 출처=박경림 개인 계정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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