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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유튜버 하늘이 악플러와의 전쟁을 예고했다.
1993년 생인 하늘은 2011년 방송된 '얼짱시대6'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그는 속옷 쇼핑몰 하늘하늘을 론칭했으며 뷰티 유튜버로도 활동 중이다. 2020년에는 학교 폭력 및 직원 갑질 논란이 일었으나 하늘은 공식 사과 3일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그의 남편은 1983년생 사업가 강용호 씨로 알려졌다. 강씨는 지드레곤의 카페 창업을 비롯해 연예인들의 제주도 촬영이나 사업, 이주를 도와준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