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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카더가든이 자막 실수 해프닝을 유머로 승화했다.
4일 카더가든은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3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애국가를 불렀다.
한편 카더가든은 오는 12월 3일과 4일 양일간 단독 콘서트 'Home Sweet Home'을 개최한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05 00:08 | 최종수정 2022-11-05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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