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엑소 출신 루한과 중국 배우 관효동(관샤오통)의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었다.
또한 관효동의 부친은 루한의 1억 프러포즈 소문에 대해서 "1억 위안(한화 약 195억 원)의 지참금을 어떻게 요구할 수 있나"라며 "우리 가족은 합리적인 사람들이다. 딸이 결혼하는데 그렇게 큰 지참금을 요구하다니. 가짜 뉴스다"며 선을 그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