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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한예슬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던 '나는 솔로' 돌싱특집 10기 옥순(가명)이 무보정인데도 연예인급 비주얼을 자랑했다.
옥순은 방송 당시 빼어난 미모로 주목을 받아왔다. 방송에서 10기 영식에게 줄곧 엄청난 '직진 고백'을 받았으나 끝내 커플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그러나 최근 영식과 커플 화보를 촬영하는 등 여전히 가까운 관계임을 과시한 바 있다.
옥순은 7세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