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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개봉 후에도 70%가 넘는 예매율로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중인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이하 블랙팬서2)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11월 극장가의 활력을 더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블랙 팬서2'가 개봉 첫날인 9일 18만405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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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1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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