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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비키니 임산부 허니제이의 당당한 '임산부 배려 배지 인증샷'이다.
9일 댄스팀 홀리뱅의 리더 허니제이는 짤막한 영상으로 임산부 배지를 단 키링을 자랑했다. 'H' 이니셜 키링과 귀여운 스마일 키링을 함께 달아 눈길을 끈다.
앞서 비키니 차림으로 휴식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 9월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사실을 알렸다.
이와 함께 허니제이는 MBC '나혼자산다'에서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의 남편을 공개, 부러움을 샀다. 허니제이의 예비 신랑은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패션업계 종사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허니제이는 이태원 참사로 인해 4일 예정이었던 결혼식을 오는 18일로 연기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