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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하원미, 섹시한 가사도우미에 홀딱 반했네..“오빠♥”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11-15 15:49 | 최종수정 2022-11-15 15:49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야구 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섹시한 가사 도우미에 홀딱 반했다.

15일 하원미는 "새로 오신 가사 도우미 오빠♥"라는 글과 함께 일상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섹시한 남성의 정체는 추신수. 추신수는 상의 탈의를 한 채 바닥에 앉아 빨래를 개고 있다. 건강미 넘치는 근육질 몸매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추신수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신시내티, 텍사스에서 활약한 바 있다. 현재 SSG 랜더스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추신수는 하원미와 지난 2002년 결혼해 슬하에 세 남매를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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