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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래퍼 수퍼비가 결혼을 한다고 밝힌 후 농담이라고 설명 했지만 혼자만 재미있는 농담이 되었다.
하지만 관심이 커지고 기사가 나오자 수퍼비는 돌연 "장난으로 올렸는데 기사가 뜨고 지인들에게 연락이 온다"라며 결혼이 농담이었음을 밝혔다.
이어 수퍼비는 "저는 이미 머니(money)와 결혼한 유부남이다. 결혼을 취소한다"라고 황당한 변명을 남겼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16 13:24 | 최종수정 2022-11-1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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