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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반려묘의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다.
이에 팬들도 반려묘가 쾌차하길 한마음으로 응원했고 배다해도 "최선을 다해 돌볼게. 우리도 힘 내볼게!!! 같이 해보자!!!"라며 힘을 내 뭉클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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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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