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완♥' 이지혜, 손가락에 '끼' 많이 부리네...셀카 찍다 '자기반성'

최종수정 2022-11-22 11:22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이지혜가 셀카를 찍으며 자기반성을 했다.

22일 이지혜는 "2인칭시점 ㅋㅋ손가락에 끼 많이부리네 #이틀째녹화 #피곤 #태리유치원보내고 #또울면서가네 #오늘도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에는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혼자 셀카를 남기고 있는 이지혜의 모습. 이지혜는 예쁜척을 하며 "끼 부린다"라고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