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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희선의 근황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김희선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핑크빛이 섞인 니트를 입고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결점 하나 없는 피부와 작은 얼굴 또한 눈길을 끈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7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블랙의 신부'에 출연했으며 영화 '달짝지근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23 20:09 | 최종수정 2022-11-2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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